2020. 5. 17. 04:39ㆍ카테고리 없음
2019/12/24(+542) - [영월] 영월군청, 하이원장난감도서관, 덕포5일장...
이 추운 날 완전무장을 하고 친구네 집에 다녀오는 길... 추위보다 더 힘든 것은 외로움이라나;;; 너무 놀아서 양치하다 그대로 스스륵~~~ 쭈니쭈니 여권을 만들어주기 위해 영월군청에 갔다. 장난감도서관에 가서 장난감도...
껄껄쌤의 아틀리에~♥
2020/04/05(+645) - [정선] 마실
큰누나가 쭈니쭈니 어린이집 적응기를 듣고 싶다고 해서 마실로 출동했다. 큰고모를 만나니 부끄럼쟁이가 된 쭈니쭈니~ 햇볕이 따뜻해서 마실 주변으로 마실을 나간 쭈니쭈니~ 간만에 집에서 놀다가 막말놀이(속된 막말은...
껄껄쌤의 아틀리에~♥
2020/03/28(+637) - [정선] 와와배움나라
쭈니쭈니와 처음으로 단 둘이 잔 날~ 놀다가 지쳐서 잠이 들어 그런지 생각보다 엄마를 찾지 않았다.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카페 마실에 들렀다. 관심과 간식을 듬뿍 받고 3층으로 올라간 쭈니쭈니~ 여기는 추억의...
껄껄쌤의 아틀리에~♥
2020/03/11(+620) - [영월] 동강일품국수, 큰손잎새만두, 장수약국...
오늘 점심은 동강일품국수!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삶은 계란 +1 잔치국수, 감자만두, 꼬마김밥의 막강한 조합! 역시 국수부터 손이 가는 면바라기! 먹고 나오면서 큰손잎새만두에 들러 우리 가족 비상식량인 고기만두를...
껄껄쌤의 아틀리에~♥
2019/11/19 - 미우 작가와의 만남2
미우 작가님께서 증산초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조퇴를 내고 가족과 함께 증산초로 달려갔다. 강의를 마치고 나오시는 작가님을 납치(?)해 같이 마실로 가려는데...작가님께서 점심을 거르셨다고 하셔서 거목한방순대에서...
껄껄쌤의 아틀리에~♥
2019/09/12(+439) - [정선 남면] 카페 마실
어제 모임에서 11시 넘게까지 놀다가 차에서 잠이 든 하준이는 9시 40분이 되어서야 일어났다. 쓱 일어나더니 울지도 않고 문을 열어 엄마가 부엌에 있는지 확인하고 거실로~~~ 거실 매트에 그대로 드러눕는 걸 보니...아직...
껄껄쌤의 아틀리에~♥
2019/09/01(+428) - [정선 남면] 카페 마실
예배 마치고 큰누나네 가게에 들렀다. 하준이와 동네 한 바퀴 돌고~ 열차카페 앞에서 찰칵! 이제 안으로 들어가볼까? 누나에게 부탁해서 하준이 저녁을 먹이고 놀고 있는데...줄 게 있다며 따라오라는 누나~ 2층에 갔더니...
껄껄쌤의 아틀리에~♥
2019/03/17(+260) - [정선] 사북중앙교회(아동부 등반), 마실
드디어 4번의 출석을 채우고 아동부에 등반을 하게 된 하준! 축하합니다~ 집에 가는 길에 떡을 사려고 마실에 들렀다가 저녁까지 먹게 되었다. 저녁을 먹고 집에 가려는데 이번엔 봉득이네 가족들이 와서 이야기를 하다보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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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둥산 카페 마실, 안전한 가을 산행의 따뜻한 마무~리 ^^
민둥산 아래 아주 독특한 카페 마실입니다. ㅎㅎ 희망동네 사람들의 #온라인_마케팅 초단기 컨설팅 2호점은 따듯한 차와 함께 따듯한 좌욕(?)^^;을 즐길 수 있는 #민둥산_카페 마실이었습니다. #카페_마실은 남면...
희망동네 사람들
2020/04/05(+645) - [정선] 마실
큰누나가 쭈니쭈니 어린이집 적응기를 듣고 싶다고 해서 마실로 출동했다. 큰고모를 만나니 부끄럼쟁이가 된 쭈니쭈니~ 햇볕이 따뜻해서 마실 주변으로 마실을 나간 쭈니쭈니~ 간만에 집에서 놀다가 막말놀이(속된 막말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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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3/28(+637) - [정선] 와와배움나라
쭈니쭈니와 처음으로 단 둘이 잔 날~ 놀다가 지쳐서 잠이 들어 그런지 생각보다 엄마를 찾지 않았다.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카페 마실에 들렀다. 관심과 간식을 듬뿍 받고 3층으로 올라간 쭈니쭈니~ 여기는 추억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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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3/11(+620) - [영월] 동강일품국수, 큰손잎새만두, 장수약국...
오늘 점심은 동강일품국수!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삶은 계란 +1 잔치국수, 감자만두, 꼬마김밥의 막강한 조합! 역시 국수부터 손이 가는 면바라기! 먹고 나오면서 큰손잎새만두에 들러 우리 가족 비상식량인 고기만두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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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11/19 - 미우 작가와의 만남2
미우 작가님께서 증산초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조퇴를 내고 가족과 함께 증산초로 달려갔다. 강의를 마치고 나오시는 작가님을 납치(?)해 같이 마실로 가려는데...작가님께서 점심을 거르셨다고 하셔서 거목한방순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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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09/12(+439) - [정선 남면] 카페 마실
어제 모임에서 11시 넘게까지 놀다가 차에서 잠이 든 하준이는 9시 40분이 되어서야 일어났다. 쓱 일어나더니 울지도 않고 문을 열어 엄마가 부엌에 있는지 확인하고 거실로~~~ 거실 매트에 그대로 드러눕는 걸 보니...아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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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09/01(+428) - [정선 남면] 카페 마실
예배 마치고 큰누나네 가게에 들렀다. 하준이와 동네 한 바퀴 돌고~ 열차카페 앞에서 찰칵! 이제 안으로 들어가볼까? 누나에게 부탁해서 하준이 저녁을 먹이고 놀고 있는데...줄 게 있다며 따라오라는 누나~ 2층에 갔더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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